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해 펜션 폭발 사고 (문단 편집) == 상세 == 소방당국의 추정에 의하면 사고 당시 펜션 2층 객실에서 일가족으로 추정되는 투숙객 7명이 휴대용 가스 버너로 고기를 구워먹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상자 2명은 옆 객실 투숙객들로 유독한 연기를 흡입하였다고 한다. 폭발의 여파로 발생한 화재는 20여분 만에 진화되었으며 전신화상을 입은 중상자들은 헬기를 이용하여 동해시와 강릉시의 화상전문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매우 위중한 상태이다. 1월 26일 오후, 중상자 1명이 숨지고 27일 1명이 추가로 숨져 총 6명이 사망한 상태이다. 기사에 의하면 1남 5녀의 6남매가 함께 여행을 떠났으며 당시 셋째 자매의 외아들이 [[캄보디아]]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하면서 셋째가 큰 상실감에 빠졌고 그런 셋째을 위로하기 위해 떠났다가 변을 당했다. 당시 자리에는 둘째 부부, 셋째, 넷째, 다섯째 부부, 사촌 이렇게 7명이 있었으며 첫째와 막내동생은 그 자리에 없었고 막내동생은 1시간 뒤늦게 합류하는 것이어서 화를 면했다. 2월 12일에는 전신화상을 입고 입원치료 중이던 마지막 중상자인 사촌 홍모(여.66)씨가 낮 12시 25분쯤에 끝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결국 현장에서 사망 4명, 중상자 3명마저 모두 사망하여 일가족 7명은 전원 목숨을 잃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